홍보이사 전홍준
본 학회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단일 질환 사망률 1위인 뇌졸증 증상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올 상반기(8월)와 하반기(12월) 2차례에 걸쳐 라디오 및 버스를 이용한 공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안면 마미, 팔 다리 마비, 언어장애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 칠 수 있는 뇌졸증 증상을 라디오 방송과 버스 옥외 광고를 통하여 환자에게 상기시키고, 증상 인지 후 병원으로 오는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치료 예후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.
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출·퇴근 시간에 TBN 교통 방송으로 전국 11개 지역
또한, 경기 광역 버스(성남9607 / 수원 3000 / 수원 7002 / 화성 8155 / 양주G1300 / 광주 13번 / 광주 13-2)의 차량용 옥외 광고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인에게 전시광고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.
현 상반기 공공사업 캠페인은 Stryker와 Cerenovus의 기부와 함께하며, 하반기12월은 Metronic과 Hugel의 기부로 수도권의 라디오 방송과 부산에도 지역버스 노선 옥외광고로 시행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