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1일 신경중재치료의학회 11대 회장으로 김병문교수(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) 취임하였다. 김병문 신임회장은 다양한 배경의 회훤들로 구성된 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협력과 융합으로 세부 전문학문 분야의 개척을 목표로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하였다.
▲부회장 서상현(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), ▲총무 서상일(고려대학교 구로병원), ▲학술이사 윤웅(전남대학교병원) 〮 김태곤(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), ▲재무이사 정철규(분당서울대학교병원), ▲정책이사 노홍기(건국대학교병원), ▲교육이사 이영준(한양대학교병원) 〮 박근영(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), ▲진료지침이사 정해웅(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), ▲홍보이사 원유동(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) 〮 전홍준(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), ▲보험이사 류창우(강동경희대학교병원) 〮 김병준(고려대학교 안암병원), ▲간행이사 이진수(아주대학교병원), ▲편집위원장 서대철(서울아산병원), ▲감사 인연권(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), ▲간사 김진우(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)
2018년 1월 6일 전임회장 백승국 교수(양산부산대학교병원) 와 11대 회장 김병문교수가 참석한가운데 새로운 이사진들과 함께 KSIN 신임 임원 워크샵을 성황리에 마쳤다.